서강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AI MBA 과정이 지난 2월 21일(토), 마태오관에서 ‘7기 입학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산업군에서 모인 약 30명의 신입생이 참석하여, 서강의 일원이 된 기쁨을 나누고 앞으로의 학업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선후배가 함께 만드는 ‘서강 AI MBA’의 전통
행사는 오전 10시 마태오관 812호에서 진행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1시 리셉션홀에서의 공식 입학식과 오찬으로 이어졌다. 특히 이번 입학식은 **AI MBA 총동문회의 초대 회장단(김병기 회장, 곽정애 부회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새롭게 설립된 총동문회의 축사는 신입생들에게 든든한 네트워크의 시작을 알리는 이정표가 되었다.

▲3050 세대와 다양한 산업군의 만남
오후 2시부터는 6기 원우회가 주관한 ‘선배와의 Q&A’ 세션이 진행되었다. 이 시간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선후배 간의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마련되었다. 신입생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바탕으로 ▲학업과 직장 병행 노하우 ▲효율적인 학교생활 팁 ▲캠퍼스 활용법 등 선배들의 생생한 경험담이 공유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7기 신입생들은 3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연령대로 구성되었으며, 금융, IT, 제조, 서비스 등 대한민국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전문가들이 포진해 있다.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원우들이 ‘AI 역량 강화’라는 공통된 목표 아래 모인 만큼, 향후 산업군 간 융합과 활발한 비즈니스 네트워킹이 기대된다.
행사에 참여한 한 신입생은 “현업 바쁜 일정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갈증이 컸는데, 선배들의 따뜻한 조언과 동기들의 열정을 보니 앞으로의 학교생활이 매우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