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진전자(주) 박정길 회장 감사패 전달식
-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 발전기금으로 1억 원 전달 -

▲ (왼쪽부터) 송태경 대외부총장, 전성률 교학부총장, 심종혁 총장,
안진 범진전자(주) 대표, 임경애 박사, 박봉출 고문, 김도성 경영대학장
지난 2월 25일(수) 오전 10시 30분, 본관 2층 총장실에서 범진전자(주) 박정길 회장 감사패 전달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정길 회장을 대신해 안진 대표가 참석했으며, 심종혁 총장, 전성률 교학부총장, 송태경 대외부총장, 이상근 대외교류처장, 김도성 경영대학장, 범진전자(주) 박봉출 고문,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 임경애 박사 등이 함께해 뜻깊은 자리를 빛냈다.

▲ 발전기금을 전달하는 안진 대표
박정길 회장은 1991년부터 범진전자(주)를 이끌며 음향기기 분야에서 기술력 선도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다. 특히 23년간 삼성 TV의 안정적인 양산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4년 ‘자랑스런 삼성인상’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함께 올해 2월에는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 발전기금으로 1억 원을 약정하여 서강과의 인연을 맺게 되었다.
박 회장이 기부한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이하 연구소)는 본교 경영대학이 설립한 연구 거점으로, 혁신적인 경영학 지식의 창출과 확산을 목표로 개소되었다. Executive Ph.D. (E-Ph.D., 경영학박사) 졸업생과 재학생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플랫폼형 연구소로, 박사급 실무 인재들이 지속가능한 경영 연구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인큐베이터’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안진 대표는 “이번 기부의 취지와 연구소의 방향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을 들었고, 회장님께서도 그 뜻에 깊이 공감하고 계신다”라며, “범진전자가 산학 협력 및 기부를 통해 학계와의 연을 이어온 만큼, 이번 계기로 연구소와 상호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김도성 경영대학장은 “E-Ph.D. 과정은 전 교학부총장님께서 심혈을 기울여 기획하신 프로그램으로, 당시 구상하셨던 비전이 점차 현실화되는 모습을 보며 큰 잠재력을 느끼고 있다”라고 전했다. 함께 “범진전자에서 마중물 역할로 발전기금을 기부해주신 데 깊이 감사드리며, 경영대학 역시 연구소의 성장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심종혁 총장은 “변화하는 시대에 새로운 것을 학습하고 협력하는 서강지속가능경영혁신연구소와 E-Ph.D. 과정은 매우 큰 잠재력을 지닌 조직”이라며, “범진전자에서 지원해주신 기금은 연구소가 우리 사회에 의미 있는 기여를 해나가는 데에 중요한 힘이 될 것”이라며 기부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