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I MBA 5기 남일원입니다.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오랜 시간 일하며 생긴 익숙한 틀을 넘어서,
회사의 성장에 득이 되는 경영적 시야를 갖춘 데이터 리더가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AI MBA에 도전했습니다.
공부하는 동안, 알고 있던 내용을 더 깊이 있게 다질 수 있었고,
모르던 것들에 대해서는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게 되는 값진 경험이었습니다.
마침 AI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시기였기에
수업 하나하나가 이론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일하고 있는 현장과 맞닿아 있다는 느낌이 들어 더 몰입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힘들었던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시간들이었습니다.
학기 초, 조원들과 함께 복습하던 시간도 참 소중한 기억입니다.
나이도, 업종도, 커리어도 서로 달랐지만
같은 목표를 향해 과제를 함께 풀어가며
그 차이들이 오히려 서로에게 배움이 되고 자극이 되었던 것 같아요.
또한 원우회 고문으로 활동할 수 있었던 것도 개인적으로 의미 있는 경험이었습니다.
더 많이 도와주지 못한 아쉬움은 남지만,
덕분에 동기들과 더 가까워질 수 있었고, 함께 고민하고 나누는 과정에서 많은 걸 배울 수 있었습니다.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함께 성장해온 동기 원우분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이 인연이 서로에게 좋은 자극이 되고
든든한 연결로 이어지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