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기 원우 졸업소감 (2)
  • 작성일 2025.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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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 MBA 5기 윤성필



"처음이자 마지막, 모든 것을 담은 여정

 

대학병원 행정직으로 근무하는 저에게는 AI는 먼 미래의 이야기처럼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서강대 AI MBA 과정을 통해 빅데이터부터 인공지능까지 폭넓은 영역을 접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였고 앞으로의 업무에서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구체적인 그림이 그려지기 시작했습니다.

16개월의 교과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도 소중했지만, 그 과정에서 만난 사람들과의 인연이 더욱 값졌습니다. 홈커밍데이, 엠티 등 다양한 원우회 활동 속에서 IT 개발자, 마케터, 컨설턴트 등 서로 다른 분야에서 온 동료들과 함께 동고동락한 시간들은 단순한 학습을 넘어 진정한 성장의 기회가 되었고, 이러한 경험들은 학업의 시작점에서 품었던 AI에 대한 막연한 호기심을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역량으로 발전시켜 주었습니다.

바쁜 직장 생활 속에서도 모든 역량을 쏟아부어 완성한 이 16개월의 여정은 저에게 단순한 과정이 아닌,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해주는 나침반이 되었습니다. 완벽하지 않을 수 있지만,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리는 AI 시대 속에서 각자의 삶의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고, 그 과정에서 협력과 끊임없는 학습이 앞으로의 삶에서 가장 확실한 자산이 될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The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and ends with the wisdom of the entire path.“

 

천 리 길도 한 걸음부터 시작되고, 그 끝에는 전체 여정의 지혜가 있다는 이 말처럼, 우리의 AI MBA 여정도 작은 호기심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소중한 경험과 지혜로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이 과정은 우리에게 있어 알파이자 오메가였습니다. 처음 AI에 대한 막연한 궁금증으로 시작된 여정이 이제 졸업이라는 마침표를 찍게 되었지만, 동시에 이는 새로운 도전을 위한 시작점일 것입니다. 그 시작점 앞에서 여기서 얻은 지식과 인연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함께 고생하고 성장한 모든 원우님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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