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기 원우 졸업 소감 (3)
  • 작성일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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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AI MBA 4기 이태환입니다.


저는 IT 회사의 개발팀에서 프로그램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 계기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깊은 관심 때문이었습니다. 
개발자로서 최신 기술을 접하고 구현하는 경험은 많았지만, 주로 하드웨어 제어라는 한정된 분야에 머물렀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뒤처지지 않기 위해 자기 개발을 원했고, 그중에서도 특히 빅데이터 분석과 인공지능을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시작했지만, 학습을 거듭할수록 이 분야에 대해 더 심도 있게 공부하고 싶다는 열망이 커졌고, 
결국 대학원 진학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빅데이터와 인공지능에 대한 관심으로 대학원 진학을 위해 나에게 적합한 서강대 AI MBA 과정을 찾았지만, 커리큘럼에 있는 경영 과목을 잘 따라갈 수 있을지, 
그리고 정말 원하는 길인지에 대해 한 번 더 고민을 했습니다. 하지만 서강대 AI MBA 과정을 통해 제가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돌이켜보면, 경영 과목을 수강함으로써 알지 못했던 분야에 대해 알게 되었고,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학부 시절을 떠올리며, 학기 초에는 교우 관계 형성에 중점을 두겠다고 생각했으나, 이는 매우 안일한 생각이었습니다. 
학기가 시작하자마자 주말에는 오프라인 강의를 듣고, 주중에는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교수님의 가차 없는 과제와 매달 실시된 시험 준비로 주경야독의 생활을 이어갔습니다. 
마치 과제의 바다에서 헤엄치는 기분이었으며, 학부생 때보다 더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과정을 통해 배운 지식을 활용할 수 있는 프로젝트 과제가 많다는 점이 AI MBA 과정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주제 선정, 기술 적용, 문서 작성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실제로 배운 것을 적용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보람을 느꼈습니다. 
또한 부가적으로 매 프로젝트마다 원우님들의 뛰어난 아이디어와 프레젠테이션 능력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짧은 기간에 많은 과목을 집약적으로 배우다 보니 강의를 따라가는 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프랙티컴까지 모두 마치고 졸업을 앞두고 있는 지금, 열심히 노력한 만큼 많은 것을 배웠다는 자부심이 큽니다. 
AI MBA 과정에 몸담았던 시기는 평생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으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주말에도 학교에 나와 강의를 해주신 여러 교수님들, 
그리고 처음부터 끝까지 프로젝트를 함께 했던 원우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도 모두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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