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umni Interview

산학트랙 인터뷰

저는 경제신문사에서 경제부처를 거쳐 기업과 사모펀드(PEF)의 인수합병을 취재하는 17년차 기자입니다. SMBA를 통해 잠시 회사 일을 놓고 공부에만 전념할 수 있던 지난 1년은 제게 최선의 선택이었습니다. 재무·회계·투자론 등 경영학의 기초부터 글로벌 기업의 트렌드와 인공지능(AI)에 이르기까지 차분하게 두루 학습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좋은 팀장이 되기 위해 고민하던 제게, 구글은 같은 문제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토론했던 수업은 제가 현업에 복귀했을 때 좋은 양분이 될 것 같습니다. SMBA의 원우 숫자는 적지만, 다양한 배경의 원우들과 친밀하게 지내며 좋은 영향을 주고받았고, 여러 나라에서 온 교환학생들과 프로젝트를 해본 기억도 새롭습니다. 일주일에 4일만 등교하면 되기 때문에 가족과도 많은 시간을 가질 수 있었고, 아이들에게 공부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여준 점도 뿌듯합니다. 보다 알찬 열매를 맺고 싶은 분이라면 SMBA의 1년은 가장 수익성 있는 투자가 될 것입니다.  (임세원, 28기)

저는 기업은행 근무 중 산학트랙 과정으로 SMBA에 입학하였습니다. 10개월이라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도 불구하고 알찬 커리큘럼을 통해 전공필수 과정에서 경영에 대한 기초 지식을 쌓고 재무, 벤처, 디지털의 전공 과정으로 해당 분야에 깊이 있는 수학할 수 있었습니다. 경영학과 전공과목 이외에 여러 분야의 CEO분들을 모신 특강과 경제대학원 등 타대학원 강의 수강 등을 지원하고 있어,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는 짧지만 임팩트있는 과정이었습니다.  (정선영, 27기)

기업은행에서 12년 동안 기업 여신업무를 담당해 왔고, 산학트랙 과정으로 서강대학교 SMBA 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SMBA 과정의 재무, 벤처, 디지털 3가지 전공의 커리큘럼을 통해 다양한 전공을 깊이 있게 학습할 수 있었고, 실무를 하면서 이론적으로 부족했던 부분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SMBA 수업뿐만 아니라 ProMBA와 AI-MBA, 경제대학원 등 타 과정들도 교차 수강하며 평소 관심있는 분야뿐만 아니라 실무적으로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분야의 강의도 수강하며 지식의 폭을 넓힐 수 있었습니다. 서강대학교의 SMBA는 지식의 깊이와 폭을 넓힐 수 있는 커리큘럼이 장점이며 실무와 이론을 모두 충족하여 자신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소영, 27기)

저는 신용보증기금에서 12년간 근무 후 산학트랙으로 S-MBA 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회사에서 기업의 보증심사外 회계팀, 스타트업 투자 업무 등을 수행하며 금융현장의 Finance에 대한 전문지식과 스타트업 투자심사 진행시 필요한 디지털금융에 대한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교육의 필요성을 느꼈던 와중에 회사에서 좋은 기회를 얻어 S-MBA과정에 입학하였습니다. 서강대학교의 전통이라 할 수 있는 아카데믹한 커리큘럼에 대한 우려도 없지 않았으나, 모든 교수님들의 열정적이고 애정어린 지도하에 재무, 벤처, 디지털 이노베이션의 3개 전공 탐색 기회를 통해 현장에 적용 가능한 혹은 현장에서 배운 실무지식을 다양한 사례와 이론에 적용하며 토론할 수 있는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수업을 들으며 실무적인 경영현상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과 이해를 통해 폭넓은 시야로 세상을 바라볼 수 있게 되었고, 해결방안을 정리해볼 수 있는 값진 1년의 시간을 통해 나 자신의 변화들을 꿈꾸게 하는 곳입니다. S-MBA의 전일제 과정은 다양한 원우들과 인적 네트워크를 쌓고, 다양한 분야의 심층적 학업을 통해 지식의 경계를 넓혀 주었습니다. S-MBA 과정에서 보낸 1년의 시간은 평생 잊지못할 값진 시간이라고 자부합니다. (정기동, 26기)

복수학위 트랙 인터뷰

저는 일본에서 Finance & Accounting을 전공했지만 경영학은 제게 단지 이론적인 반쪽짜리 학문이었습니다. 이론과 실무의 간극을 좁히고 싶었고, 동시에 재무와 회계분야의 Specialist보다는 경영학 전반을 아우르는 Generalist에 대한 갈망이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강대학교의 SMBA 과정을 접하게 되었고 탄탄한 커리큘럼 구성과 끈끈한 MBA 커뮤니티, 전공 영어수업, 복수전공과 복수학위 제도에 매료되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1년간 많은 케이스 스터디를 경험하고, 비즈니스 논문을 읽으며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재무와 벤처에 대한 이해의 저변을 넓혔으며, 다양한 배경과 경험을 가지고 계신 원우분들과 교류하면서 세상에 대한 시야도 넓어졌습니다. SMBA 과정을 통해 저는 이론과 실무의 융합을 통해 금융산업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었고, 향후 IB에서 일을 하고싶다는 꿈을 키우게 되었습니다. 매우 바쁘고 힘들게 여정의 종착지에 도착했지만 모든 걸음이 저에게는 자양분이 되었고 저의 미래에 더 큰 확신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후배 원우님들께서도 양질의 교육과 다양한 기회를 발판삼아 한층 성장하시어 더 크고 멋진 경영의 꿈을 펼치시길 바랍니다. (허단, 28기)

일반트랙 인터뷰

창업을 준비하시거나 재창업의 길에 서 계신 분이라면, 서강대학교의 SMBA 과정이 여러분에게 최고의 투자가 될 수 있습니다. 게임 업계에서 기획자 및 프로젝트 매니저로 5년 간 근무하고 게임 스타트업을 창업해 운영한 경험을 가진 저는 이 과정에서 더 큰 가능성을 발견했습니다. SMBA 과정의 가장 큰 장점은 각자의 경력과 목표에 맞춰 개인화된 학습 커리큘럼을 설계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게임 업계 등 다양한 분야의 필수 역량과 경영 지식을 함께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게임 업계는 VR과 AR, 블록체인, 메타버스, AI 등 혁신적인 기술들과 빠르게 접목되는 분야이므로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는 필수적입니다. 따라서 저는 AI MBA 등 타 과정의 수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주 6일을 학교에서 보내며 학업에 몰두했습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저는 게임 개발뿐만 아니라 사업 전략을 수립하는 데 있어 필요한 광범위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의 커뮤니티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목표로 하는 열정적인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교수님들과의 긴밀한 교류뿐만 아니라, 동료 원우들과의 네트워킹은 평생 지속될 수 있는 값진 인연을 만들어갑니다. 진정한 변화를 원하고, 경력에서 의미 있는 도약을 꿈꾸신다면, SMBA 과정이 그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박연준, 28기)

서강대학교 SMBA 프로그램은 가장 효율적인 방식으로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고 생각합니다. 1년 3학기 5모듈이라는 기간은 일정 부분 힘든 부분이 존재하지만, 1년이라는 시간은 후에 MBA를 들은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칠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SMBA 뿐만아니라 Pro-MBA, AI-MBA 및 경제대학원수업을 함께 들을 수 있기 때문에 본인의 관심사에 맞는 강의 선택을 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학문적인 학습에 그치지 않고 현재 현장에서 일하시는 전문가들의 강의 또한 들을 수 있기 때문에, 후에 실제 업무에서 활용 가능한 능력 또한 발전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서강대학교 SMBA는 다양한 옵션을 제공하기 때문에 경영학을 새로 공부하고 싶으신 분들과 커리어에 한층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하고 싶으신 분들 모두의 목표를 충족시킬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주, 27기)

해외에서 마케팅을 전공한 후, 한국으로 돌아와 8년간의 회사생활을 거쳤습니다. 인생의 전환점을 맞아 사업가로의 전환과 경영자로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MBA 과정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학부에서 경영을 전공한 바 있지만, 새로운 지식도 많이 얻을 수 있었습니다. 1년이라는 과정의 특성상 때로는 체력과 정신적으로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그만큼 성취감과 자신감도 얻을 수 있었습니다. SMBA 수업뿐 아니라 Pro-MBA, 그리고 경제대학원 등의 다양한 수업은 제가 얻고자 했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또한 서강대학교 SMBA는 규모가 작은 만큼 교수님과 동기들과의 더욱 뜻 깊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이 저와 같이 인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는 많은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미래의 원우님들에게 이 과정을 추천하며, 새로운 시작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강수경, 27기)

From Inside 재학생 인터뷰

산학트랙 인터뷰

저는 공공기관에서 근무 중 산학트랙 과정으로 SMBA에 입학했습니다. 공공기관에서 근무하는 근로자라면, 일반적으로 경영학보다는 행정학이나 정책학 등이 실무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하기 쉽지만, SMBA는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급변하는 사회환경 아래서 공공기관의 경영에 있어서도 경영전략, 조직인사관리, 재무 등 경영학 전반에 대한 높은 이해가 필요해졌고, SMBA 과정은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이를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SMBA 과정을 통해 공공기관 내에서 더 나은 의사결정 능력을 갖추고, 조직의 성과를 효율적으로 높일 수 있는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자양분을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디지털전환에 따라 공공기관에도 그 어느때 보다 민관 협력과 혁신이 요구되고 있는데, SMBA의 벤처, 디지털 관련 전공은 공공기관이 민간과 협력하고 디지털 전환에 대비하는 데 필수적인 지식과 점차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한 공공기관 업무에서, SMBA 과정을 통해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온 동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받았습니다. 이러한 네트워크는 업무 수행 시 민간과의 협력 또는 정책 개발 과정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며, 새로운 아이디어와 협업의 기회를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SMBA 과정은 공공영역에서 일하고 있는 근로자에게도 그 커리어에 한층 더 높은 수준의 가치를 더할 수 있는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이진숙, 29기)

복수학위트랙 인터뷰

개인 사업을 운영하면서 경영 지식에 대한 갈증을 느꼈고, 서강대학교 SMBA 프로그램을 통해 그동안 배우고 싶었던 경영 전반의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1년 동안 45학점을 이수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았지만, 그만큼 많은 것을 배우며 개인적으로나 전문적으로 크게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재무, 벤처, 디지털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심도 있는 교육을 받으며 경영자로서의 역량을 빠르게 키울 수 있었습니다. 또한, 여름 학기의 글로벌 세미나와 같은 프로그램은 제 시야를 넓혀주었고, 다양한 배경을 가진 원우들과의 소통을 통해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관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네트워킹의 중요성이었습니다.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비즈니스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었고, 이를 실제 경영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을 얻었습니다. 서강대학교 SMBA는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경영자로서의 미래 경력을 발전시키고자 하는 이들에게 매우 뛰어난 프로그램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저는 폭넓은 기회와 성장을 경험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발전하고 새로운 도전에 맞설 준비가 되어 있다고 확신합니다. (이서우, 29기)

일반트랙 인터뷰

서강대 MBA는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 중심의 커리큘럼을 제공하여, 배운 내용을 현업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합니다. 업계를 선도하는 교수진과 함께하는 강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전략적 사고를 한층 강화할 수 있습니다.
저는 10년 이상 금융기관과 Big4 컨설팅에서 치열하게 사업전략을 수립해오던 차에 번아웃을 겪은 바 있는데 지인의 권유로 뜻하지 않게 경영전문대학원에 입학 후, 지도교수님, 학우들과 열띤 토론과 정보교류에 정진하며, Business Analytics, 투자전략 분야를 향후의 커리어 목표로 삼아 매일매일 잠재적인 역량과 인사이트를 얻어가는 중입니다.
영어로 진행되는 공통필수과목은 AACSB인증을 받은 MBA School에 걸맞는 글로벌 스탠다드를 경험하게 해줄 것이고, 주간과정 외에 AI MBA, Pro MBA과목도 수강하며 자체적으로 주 6일제 학업을 시현하며 다양한 원우들과 교류하며 자기성장의 발판으로 삼고 있습니다.
또한, 주임교수님의 적극적인 지원 하에 일본 명문대에서 세미나 교류 기회를 실현하며, 글로벌 시각을 넓히고 새로운 협력 기회를 모색할 수 있었습니다. MBA진학을 고려하는 분들이라면 여러가지 고민을 갖고 있겠죠. 직장에서 업무적 역량의 한계, 인간관계의 어려움 등등. 저 또한 그러한 현실을 뛰어넘고자 하는 욕구가 있었고 서강대 SMBA는 도전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습니다.
1년간 학업에 전념하여 각자가 꿈꾸고 있는 인재가 될 수 있는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서강대 주간 MBA에서 시작해 보시길 추천드립니다.
 (30기 회장, 조승현)

MBA를 고민하는 가장 큰 이유는 더 나은 커리어 기회를 얻기 위해서일 것입니다. 하지만 2년이라는 긴 시간을 투자하기 어려운 분들도 많으실 텐데요. 저 역시 같은 고민을 했고, 본격적으로 MBA 진학을 결정하기 전 1년 동안 두 개의 기업에서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았습니다. 다양한 업무를 경험하며 경영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고, 그 해답으로 SMBA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SMBA의 가장 큰 강점은 짧은 기간 동안 경영, 전략, 리더십 등 실무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핵심 역량을 집중적으로 배울 수 있다는 점입니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팀 프로젝트와 케이스 스터디를 통해 실제 비즈니스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경험까지 쌓을 수 있습니다.
또한, 다양한 산업과 배경을 가진 동기들과의 네트워크도 큰 장점입니다.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배우고, 교수진 및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하며 인사이트를 넓힐 수 있습니다. 졸업 후에도 동문 네트워크를 통해 지속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는 점 역시 매력적입니다.
1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합니다. SMBA에서 뜻을 함께하는 동문들과 배우고 성장하며 더 큰 미래를 만들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함께할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30기, 홍태준)

서강 SMBA 프로그램은 제 인생에 한 획을 긋는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1년 동안의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교육은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무에 적용 가능한 통찰력과 전략적 사고를 길러 주었습니다. 특히 가톨릭 신부로서 종교 활동과 함께 맡게 될 관리 및 경영 업무에 대비하는 데, 이 프로그램은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리더십을 탄탄히 다지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곳에서 만난 교수님들은 각자의 분야에서 쌓은 풍부한 경험과 깊은 식견을 바탕으로 열정적이고 세심한 강의를 펼쳐 주셨습니다. 수업 시간마다 동료들과 나눈 심도 있는 토론은 단순한 지식 교류를 넘어, 종교인으로서의 정체성과 경영인으로서의 비전이 어떻게 조화를 이룰 수 있는지를 깊이 성찰하게 해 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이들과의 네트워킹은 서로의 비전과 경험을 공유하며 제게 새로운 시각과 영감을 선사했습니다. 서강 SMBA 프로그램에서 얻은 값진 배움과 경험은 제게 지속적인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새로운 진로로의 변화를 준비 중이시라면, 이곳에서 보다 넓은 시각을 갖추고 체계적인 진로 준비를 다져 나갈 수 있는 귀중한 경험을 하실 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30기, 정준민)

1년과정의 3학기 5모듈을 구성하는 SMBA는 그만큼 다양하고 충실한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또한 벤처, 재무, 디지털 이노베이션의 3가지 전공 외에도 서강대 모든 MBA과정의 수업을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는 이점도 있습니다. 이는 미래를 이끌어가고자 하는 리더들에게 목표를 충족시켜주고, 이미 실무를 경험한 분들 및 실무 경험이 없는 분들 모두를 아우를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합니다. 저에게는 학부때 전공한 경영학문을 SMBA를 통해 좀더 심도있게 공부하는 기회이며 경영컨설팅펌에서의 디지털 직무를 경험하게 되면서 느낀 "변화에 유연함"에 대한 니즈가 좀더 충족된 기회의 공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글로벌 세미나를 통해서는 새로운 시각을 얻고 시야를 넓힐 수 있어 글로벌 리더가 되고자 하는 분들에게는 꼭 필요한 프로그램입니다.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 있는 역량을 갖춘 원우들과 함께 열정을 나누며 미래에는 한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할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불확실성이 더욱 커지는 시대에 다양한 기회 창출을 꿈꾸는 여러분의 미래를 꼭 응원합니다.

(30기, 정웅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