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바오로경영관
2009년 12월 완공된 금호아시아나 바오로 경영관은 금호아시아나그룹 및 동문들의 기부금을 모아 건립한 건물이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건물명을 금호아시아나 바오로 경영관으로 명명하였다.
금호아시아나 바오로 경영관은 지하 2층, 지상 9층, 총 연면적 8,526.73m2(2,579.33평)으로 건축되었으며 각종 편의시설과 첨단 설비를 갖추고 있다.
바오로는 그리스도교 최대의 전도자였고 오늘의 그리스도교가 있게 한 그리스도교 형성사상가 가운데 가장 중추적 인물이다. 생전에 옥에 갇히는 등 많은 시련을 겪으면서도, “이방인(異邦人)의 사도”로서의 사명을 다하였으며, 그의 높은 학식이 더욱 빛을 발하여 그리스도교의 기초를 굳히는 데 크게 성공하였다. 이처럼 바오로는 당대 탁월한 지식인이면서 자신이 직접 천막 짓기 등 육체노동도 중시한 성인이었다.
금호아시아나 바오로 경영관은 이러한 성인의 정신을 기리기 위해 지성과 실천을 겸비한 경영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과 연구의 공간으로 조성되었다.